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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촌지역 어린이 영어캠프 운영

- 영어체험 기회제공으로 꿈과 희망 채워줘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7년 01월 09일
ⓒ CBN뉴스 - 영주
[이재영 기자]= 영주시(시장 장욱현)가 지역대학에 위탁해 실시하는“농촌지역 어린이 영어캠프”가 오는 25일까지 3주간 동양대학교 영어영재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영어캠프는 농촌지역의 열악한 영어교육 환경을 개선하고자 영주시와 동양대학교가 손잡고, 지난 여름방학에 이어 겨울방학을 이용해 개설했다. 시는 영어교육을 시작하기에 가장 적합한 시기인 초등학교 5학년 15명을 선발해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초등학교 4~6학년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농촌지역 어린이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영어캠프에서는 단지 영어를 교실에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체험하는 방식으로, 원어민 교사들과 함께 생활하며 실제 영어권 국가와 비슷한 환경에서 영어를 배우고 익힐 수 있다. 또한 어린이들이 3주 동안 함께 생활하며 자연스럽게 친구도 사귈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시장개방 확대로 농촌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도농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농촌 교육 활성화를 위해 꾸준한 투자를 할 것”이라며“여름캠프에 참가했던 학생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던 만큼 학원이나 해외 어학연수 등을 접하기 어려웠던 농촌지역 학생들의 영어교육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7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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