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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영주시,재활용품 분리수거대 설치 지원사업 추진
-재활용 쓰레기도 소중한 자원이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
입력 : 2014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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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N 뉴스
[안영준 기자]= 영주시(시장 김주영)가 쓰레기 분리배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4년 50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재활용품분리수거대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민들의 녹색실천을 보다 용이하게 도와주는 재활용품분리수거대는 미관을 중시하는 기존 클린하우스와 기능은 비슷하면서 가격이 훨씬 저렴하여 보다 많은 장소에 설치가 가능하다.
영주시는 영주시폐기물 관리조례(1994년) 제정 이전에 건축된 10세대 이상 200세대 이하의 공동주택과 10세대 이상 다가구주택을 대상으로 사업신청을 받아 2014년 한 해 70여개의 재활용품 분리수거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영주시 관계자는 재활용품분리수거대 설치 사업 추진에 따라 시민들의 쓰레기 분리 배출을 돕고, 자원재활용과 온실가스 발생을 줄이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
입력 : 2014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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