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1-28 오후 02:42:22
회원가입
기사쓰기
전체기사보기
지역뉴스
사회
정치
경제
생활문화
IT/과학
연예
칼럼/사설/연재
대구·경북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예천
봉화
울진
울릉·독도
사건사고
교육
환경/노동
인권/복지
식품/의료
인물/여성
사회일반
지방자치
의회
행정
정치 일반
생활경제
부동산
기업산업
취업/직장인
주식/금융
경제 일반
건강정보
여행/레저
음식/맛집
공연/전시
생활정보
생활문화 일반
통신/모바일
인터넷/게임
IT/과학 일반
연예가화제
방송/드라마
해외연예
연예 일반
칼럼
사설
연재
칼럼 일반
뉴스 >
사회일반
영주시 ‘소각 산불없는 녹색마을’ 현판식 가져
- 안정면 안심2리, 풍기읍 전구2리 우수마을로 선정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6년 08월 2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 CBN뉴스 - 영주
[이재영 기자]= 영주시는 산림청이 주관하는 ‘2016년 소각 산불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사업’에 풍기읍 전구2리와 안정면 안심2리 마을이 우수마을로 선정, 현판을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다.
‘소각 산불없는 녹색마을’은 산림청 주관으로 산림보호와 산불예방에 힘쓴 마을을 전국에서 선정해 포상하는 사업이다.
영주시 안정면은 오는 19일 권오근 안정면장과 마을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심2리 마을회관에서 ‘녹색마을’ 현판식을 가졌다.
안정면 안심2리 마을 관계자는 ‘마을과 산림자원을 보호하는 일에 동참해 좋은 결실을 맺게 돼 흐뭇하다’라며 ‘소각 산불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된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불법소각 근절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권오근 안정면장은 “앞으로도 산불 없는 안정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산불예방에 대한 관심과 불법소각행위 근절을 위한 면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6년 08월 22일
- Copyrights ⓒCBN뉴스 - 영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