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CBN 뉴스 | | [CBN뉴스 안영준 기자]= 8월 19일 영주의료재단 명품요양병원(이사장 김필묵)에서는 오후 7시 40분 영주<예당시네마>에서 재단직원 100여명이 영화 <명량>을 단체로 관람했다.
대중과 소통하는 성웅 이순신의 리더십을 배우고, 임직원들과의 대화와 문화활동의 장(場)을 마련하는 취지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매달 열리는 재단 내 이벤트인 “이사장과의 특별한 데이트”의 일환이다.
이 행사를 주관한 김필묵 이사장은 재단 내 모든 직원들과의 소통을 위해 한 달에 1번씩 전 직원들과의 티타임을 가지고 있으며, “모두가 행복한 미래“라는 영주명품요양병원의 미션을 몸소 실천해오고 있다.
또한 명품요양병원(이사장 김필묵)은 350여명의 재단 전 직원이 참여하는 SNS를 활용하여 소통과 화합에 힘쓰고 있으며, 이 달 단체관람 내용도 SNS를 통하여 공지했으며, 대부분의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이사장과의 특별한 데이트인 이번 이벤트를 기대했었다고 한다.
한편, 명품요양병원(이사장 김필묵)은 지역의 영화관을 이용함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조금이라도 일익을 담당하고자 하는 취지가 반영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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