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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찾아가는 행정․희망 사랑방'운영

-면민과의 소통․만남의 장 마련-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11일
↑↑ 문수사랑방
ⓒ CBN 뉴스
[안영준 기자]= 영주시(시장 장욱현) 문수면에서는 8월 7일부터 29일까지 낮은 자세로 찾아가는 행정을 펼치기 위해「찾아가는 행정․희망 사랑방」을 운영해 면민과의 소통․만남의 장을 마련한다.

승문 1리를 시작으로 16개리를 순회 방문하며 각종 주민불편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행정 중심이 아닌 면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주민밀착 현장민원을 추진한다. 현장에서 접수된 민원에 대해서는 개선 가능한 사항은 조기 해결하고 각종 제약이 따르는 부분은 대안을 모색하는 등 면민이 주인이 되는 섬김행정을 실천하기로 했다.

전영호 문수면장은 “민선6기의 시정목표인「힐링 중심 행복영주」건설의 현안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시정홍보 및 문수면 발전에 적극 협조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면서 면민이 하나 되는 활기찬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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